안녕하세요..
궁금한점이 있는데,어디에 질문을 올려야 할까 몰라서 여기에 올립니다.
저희 아이가 피아노를 2월 말부터 배우는데요.
피아노 선생님은 아이가 어떻게 그렇게 똑똑하냐고 칭찬을 하면서 잘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바이엘1권이 끝났다고,가져왔더군요.제가 뭘 알겠습니까..그런쪽으론 무지라서..
집에 오르간이있거든요.연습을 한다고 하는데..기가 막혀서..
선생님이 잘한다고 그렇게 칭찬을 하시길래..잘하는지 알았더만...제가 착각을 한건지..
손가락 모양이 둥근것도 아니고 손모양이 엉망이더군요.
퉁퉁 튕긴다고 설명을 해야하나..그냥 내려 치던걸요.하여튼 이상하게 치는데 그렇게 해도 되는건지..
또 베토벤 교양곡9번 합창중에서--요렇게 되어있는데요..영화로운 조물주의~~~~~//
부르면서 치는데 노래랑 음이랑 따로 놀더군요.음치인것 같아요.
이런 아이들은 음감을 느끼기에 많은 재약이 있지 않을까요?
만약 음을 정확히 안다면 노래를 그렇게 부를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께 손모양 교정해달라는둥 전화할려니 별난 엄마가 되는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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