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라면 아직 스티커의 효과를 볼 수있는 나이가 아닐까 하는데요. 저는 그 효과를 좀 봤답니다. 일단 하루에 아이가 해야 할 것들을 아이와 함께 정하세요. 꼭 아이와 함께 상의하여 하루에 공부할 양과 내용을 정하는 게 중요하답니다. 그리고 같이 계획표를 짜세요. 그런 다음 매일 매일 아이가 하루의 일과를 잘 지켜나가면 달력에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를 한 개씩 붙여주는 거에요. 그래서 15개든 20개든 모이면 아이가 원하는 선물을 한가지씩 사주는 겁니다. 달력에 스티커가 하나씩 늘어갈 때마다 아이와 함께 엄마도 같이 뿌듯함을 느끼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아이가 싫증을 내거나 하면 무언가 아이가 칭찬받을만한 일을 했을 때 스티커를 두 개 주는 후한 선심도 가끔은 쓰셔야 아이가 또 신나서 하곤 한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시간을 정할 때나 공부양을 정할 때 항상 아이와 함께 상의해야 한다는 거에요. 그래야 아이도 책임의식이 생기거든요. 물론 아이가 너무 짜증을 내거나 할 때 과감히 건너 뛰기도 해야하는 융통성도 있어야 한답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마음 껏 놀게 해주는 것도 중요하구요.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뚱땡맘님 의견에 동의 해요.. 저는 7세 가을부터시작했어요.. 첨엔 잘 안되더라구요.. 타일러도 보구,, 윽박도 질러보구.. 어느정도 강요는 필요한것 같아요.. 왜 해야하는지 설명과 곁들여서.. 저는 먹을 것을 먹지 않으면 배가 고프듯,, 머리에도 먹을 것을 넣어주어야 머리가 배가 고프지 않다고 했어요.. 머리에 먹을 것이란 바로.. 매일매일 조금씩 학습지 풀고,, 책을 읽은 거라고 얘기해줬더니.. 조금씩 나아지더라구요.. 근데 ., 저희 딸 초등 1학년인데,, 이제서야 조금씩 습관이 잡힌답니다... 주말엔 보너스로 절대 공부 안시켜요,,, 그래서 인지.. 월요일은 아직도 힘드네요... ㅎㅎㅎㅎ
갠적인 생각입니다만... 어느정도 강요없이 잡히는 습관은 사실 드물다는 생각이들어요 다만 아이가 싫어하게 된 이유를 잘 살펴보시고 좀 흥미 재미위주로 시켜보시면 어떨까싶네요 작은 사탕하나 라도 준비해주신다던지 말입니다. 그것이 쌓이면 아이도 꼭 해야하는것 습관등이 잡히지않을까요 쉽게 포기하지마세요!
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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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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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땡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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