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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요는 필요악?

글쓴이 호하맘

등록일 2005-05-27 00:46

조회수 3,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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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요라고 해서 다 나쁜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유치원에서 교수님초빙 강좌를 들었었는데, 7세전에 들인 습관이 제일 잘된다고 하더군요.
 7세가 지나면 자기 주관이 강해지기 때문에 부모의 말에 반항과 거부감을 갖게되어서 습관을 붙이기가 더욱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도 7세아들이 있습니다.
 학원에서5시 돌아오면 컴퓨터 켜서 100칸수학 +,-를 풀고, 학원숙제 하고, 국어수학 한문학습지2장씩하고 나서 논담니다.
 그렇다고 시간이 많이 걸리지도 않습니다.1시간에서1시간30분이면 끝나지요.
 지금은 이모든것을 스스로 짜증없이 잘해내고 있지만 그 습관을 들이기까지 정말 못된 엄마 독한 엄마소리를 무지많이 들어가며 했습니다.
 그때의 강요가 지금은 능숙해지면서 스스로에게도 뿌듯한듯 잘해내고 있지요.
 저번주 일요일에는 씽크빅 수학 경시에도 참가하고, 또 시험치르러 가고싶다고 합니다.
아이가 싫다고 해서 엄마가 무조건 포기하는건 아이에게 '아,이러면 되는구나'라는 이유가 될수도 있으니 적당한 강요와 엄마의 주관이 필요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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