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듣기 책에 보면 훌륭한 꼴찌란 이야기가 나오는데 부탁을 받은 검정말의 얼굴과 도와 주세요하는 마음으로 검정말을 바라보는 엄마 노루의 얼굴을 그려보라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아이가 얼룩말은 쉽게 그렸는데,노루 얼굴을 모르겠데요.사슴은 알지만 같은 과인 노루는 어떻게생겼는지 망설이더군요.국어는어려운 통합 교과목이네요.황소 개구리에 대해서도 미리 알아야 하고,학교에서 선생님이 일일이 설명하고,보여 주시는 것도 아니고,급해서 사슴처럼 그리고,뿔만 빼....그렇게 하고 학교에 보냈습니다.고학년 되면 신데렐라와 콩쥐 팥쥐를 비교해 보라는 둥 부지런한 선샘님은 미리 자료를 찾아 보라고 하실텐데 2년 동안 부지런한 선생님을 만나지 못했네요 다른 것 제쳐 두고 학교 숙제 한다고,많은 자료를 찾아 볼 수 있을건데...엄마인 저도 힘들 때가 많아 고함 지르고 협박등 우리 큰 아이는 그래도 엄마가 좋데요.찬우맘님의 레미제라블 쪽지 편지 근사하네요.주니어 플라톤은 하고 있어서 해법 논술은 안 하고 있는데,무척 바쁘답니다.요즘은 눈높이 국,수,과를 그만하고 하나의 주제에 대해 몇 일이 걸리든 알아 볼 까?참 고민입니다.앞 날을 생각 하면 후자의 방법이 훨씬 바람직 할건데....
학교 가기전 25~30분정도 공부를 합니다.
보내고 난 뒤 집에 있는 자연 관찰책 잡지책에서 하나하나 코팅 해 놓은 자료들 근데 노루만 없네요.
학교 갔다오면 인터넷 검색을 해 보라고 해야겠네요.
아이가 오늘 김해 천문대,박물관을 갔다옵니다.관련된 책,자료를 조금 보여 줬는데,남자 아인데도 공룡,우주에 관심이 많이 없네요.
오히려 34개월인 둘째 아들이 형아책을 더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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