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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2학년 딸의 동시_ 봄

글쓴이 은반디

등록일 2005-06-07 13:14

조회수 5,257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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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오늘 더지안아서?

      난 오늘 더원는데.

      아빤 오늘 안오시는데.

      내일은 오시잖아.

      오늘까지는 봄 이야.

      그래서 내가 시를 지었어.

               

         봄

               강호인

봄은 이제 안녕.

내일부터 여름 같아.

아주 좋았 는데.

 

봄봄봄.

아주좋은 봄.

나들이 가기 좋은 봄.

어때?

내시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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