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이들 초등 1학년인데요.
학교 끝나고 피아노 학원에 갔다가 집에오면 3시.
간식먹고 잠깐 쉬었다가 숙제를 하는데,
숙제가 그림일기, 바른글씨 한바닥~두바닥 쓰기에
오름길 독서라고 책읽고 그림그리고 간단 내용쓰기 하면
저녁먹을 시간이오고 저녁먹고 짐깐 쉬었다가
교과외 공부로 한자나 학습지조금 하다보면 잠 잘 시간이 되고
씻고 잠자리에 들어서 책한권 읽어주고 있으면
언제 잠들었는지 쌔근쌔근 소리가나네요
그렇게 잠들어 있는 얼굴을 들여다 보고 있으면
왜그리 맘이 허탈하고 안스러운지...
이제 초등1학년인데 고학년으로 올라가면 더 힘들어 질텐데
맘껏 뛰어 놀아야 할 아이들이 엄마들의 불안감 때문에
동심도 순수도 느껴지기 전에 살아가는 법만 배우고
있는건 아닌지...
현명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현명한 엄마가 필요하다 란 말이
생각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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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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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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