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아이의 엄마입니다
학교에 들어가니 아이도 저도 좌충우돌 겪어야 할 일들이 많네요
요즘들어서는 아이의 학습을 어떤 쪽으로 해 나가야 하나 걱정입니다
저는 책 많이 읽히고 영어공부하고 수학은 선행 학습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학교에서 보아오는 시험에 맘이 흔들리네요
학과 공부는 전혀 봐주지 않았었는데 한 두개씩 틀려오는걸 보니 봐줘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학과 공부를 봐주려하니 시간이 정말 빠듯하더라고요
영어책읽을시간은 커녕 한글책 읽을 시간도 줄어들고...
지금은 단원 평가처럼 선생님이 아무말씀 없이 갑자기 시험을 치신답니다
그러니 아이는 아무 대비없이 가서 시험에 임하게 되는거지요
다른 아이들도 마찬가지겠지만...저는 일학년 공부는 당연히 거의 100점 맞는 건줄 알았답니다
그런데 꼭 한두개씩 틀립니다. 아주 쉬운문제를...
그런데 제 친구말이 요즘에는 아이들이 넘 잘해서 두 개만 틀려도 등수는 엄청 내려간다고하네요
물론 정식 시험일때 엄마들이 엄청 공부시킨 후의 결과이겠지만요
제가 묻고 싶은것은 이 정도 실력의 아이는 학년이 올라가서 정식 시험을 볼때 잘 공부시키면 따라갈 수 있는건지 아니면 지금부터 평소에 공부를 해 두어야 하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지금은 그냥 다달 학습정도 풀리고 있습니다
또 소위말하는 저력을 키워놓아야 하는건지 학과 공부에 충실해야하는건지 고학년 맘님들 어떤 아이가 나중에 빛을 바라는지 말씀 좀 해 주세요
느긋하게 가야할지 걸음을 재촉해야할지 모르겠는 초보엄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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