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딸을 둔 엄마 입니다....애가 엄마 알기를 무슨....전 요즘 아이 공부도 중요 하겠지만
인성이 바른 아이가 더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이제 1학년 공부 가지고 잘한다 못한다 운운 하는건
우습지만 그래도 학교 공부 잘 따라 가는거 보면 ...앞으로가 더 중요 하겠지요...문제는 아이가
절 너무 무시 합니다....말 대답은 끝이 없고...매도 대 보았지만 그때뿐 ...소용 없는거 알면서도
화를 참지 못해서...잘하면 자기탓...못하면 엄마탓....요즘은 제 자식이지만 내가 잘못 키웠나..싶은 생각도
들고 앞으로 크면 더 할텐데...처음엔 조용히 타이르고 해 봤지만 그것 역시 그때 뿐이더라구요...
오늘 아침도 저녁에 입을옷 챙겨 놓더니...아침 되어서 맘이 바뀌 었는지 치마를 다려 달라고 하더라구요
동생과 손목 시계를 가지고 놀더니 어디 두고 잊어 버렸는지...엄마가 안 챙겨 놔서 엄마 잘못이라고 짜증을 부리더라구요..자기 일에 조금 이야기 할려고 하면 딸 말 엄마 일도 아니면서 참견하지마 내가 알아서 할거야 짜증나 머리가 없나 생각을 못해 우리 딸이 저 한테 하는 이야기 입니다...기가 막혀 아무 말도 나오지 않더라구요...문제는 저 한테도 있겠죠...아이 입장에서느 잔소리 처럼 느껴질 테니까요....전 두렵습니다...지금에 아이가 조금 더 크고 사춘기가 오면 그땐 제가 어떻게 아이를 끌고 나가야 할지...마음이 너무 답답해서.....자식 일을 누구에게 말하기도 그렇고...속이 상해 글로 올려 봅니다...전 저희 아이가
감당 하기 벅차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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