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 오늘 첨 글을 올려봅니다.
서로서로 고민과 정보를 나누는 모습이 넘 좋아보여서
저도 고민아닌 고민에 조언을 받고 싶어서요.
첫째가 4살 남자아인데, 올해 둘째를 가질까합니다.
그런데 남편은 둘째를 꼭 원하는 편이 아니었지만
제가 설득하고 협박(?)한 결과 남편도 준비하는 것 같더군요.
문제는 남편이 둘째는 꼭 딸을 낳고 싶어한다는 겁니다.
워낙 여자아이를 좋아하던 사람이라 이해는 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부담이 되고 신경이 쓰입니다.
아이 가지기 전부터 이런다면 임신중에는 얼마나 신경이 쓰일런지...
아들낳기위해 고민하는 사람들은 많이 봤지만
딸 낳기위해 밤잠설치며 걱정하는 사람도 있을까싶어요.
친정엄마 말씀이 행복한 소리한다고 뭐라고 하시더군요.
(저희 친정이 딸부자집이거든요 - 생긴대로 낳으라고...)
저는 딸이든 아들이든 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왕이면 남편이 그렇게 바라는 딸을 낳아주고 싶어요.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노력은 해보고 싶네요.
알고 계시는 비법 전수 좀...
그럼 늘 힘찬 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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