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참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격도 다르고 많은 직업들이 있지요. 선생님이 문제다.
이런글을이 여기저기서 올라오는것을 보면서 정말 세상이 많이 변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선생이란 직업 정말 힘들겠다. 우리 아이는 시키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도 합니다.
저희 학교에서도 게시판에 선생의 자질을 묻는 글들,또 교장 선생님을 욕하는 글까지 올라오는 현실에서 학부모들이 많이 배워서 인지 선생님을 하나의 직업인으로만 보는 시각들인것 같아서 제 생각을 몇자 적어 볼까 합니다.
2학년이 올라오면 누구나 느끼겠지만 1학년때와는 좀 다릅니다.아이에게 배려가 좀 덜하지요.
그럼 반대로 생각해봅시다.항상 1학년때와 같아야 한다면 언제 그 매듭을 끊어 놓아야 하나요?
3학년 인가요?4학년 인가요? 선생님이 너그러우시다 어쩌다 하는것 보다 규칙과 규율이 있는 학교생활을 잘 적응 할수 있도록 집에서도 교육적인 자세로 아이에게 일러주시면 학교생활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유치원때부터 많은 엄마들은 유치원 선생님들의 입방아에 놀아납니다. 유치원도 장사인지라.원생들이 부모님 비위를 맞추고 그렇지 않은것도 그렇다고 말해줍니다.
원생부모의 입맛을 잘 못맞출때 유치원을 자주 옮기는 사람도 많이 보았습니다. 학교에서 전학도 자주 가는 사람도 많이 보았습니다. 끝은 어디인가요?나중에는 유학을 선택하겠죠.
제 말이 모두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만...
선생님들도 많은 상처를 받습니다. 저희 반아이들중 선생님이 꾸짖으면"왜,저한테만 그래요?'하면서 짜증을 낸다던가-
쓰레기통을 비워라던가,청소 일이라던지.선생님이 시키는 일에도 '왜 그걸 저 한테 시켜요?" 라던지.
"하기 싫어요" "선생님.싫어"
꿀밤 한대 주었다고"엄마 한테 다 말거야"
반말로 성질을 내는 아이도 있다고 합니다. 부딪히기 싫어서 야단을 안칠때도 있겠죠.
분명 부모가 아이앞에서 선생님을 무시하는 말을 했을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게 자란 아이들이 사회에 적응을 잘 할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집에서 부터 규칙과 규율을 제대로 받지 않은 아이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그런것은 누가 잡아줄까요? 간혹 혼을 내시는 선생님이 저는 고말울때도 있습니다.
선생님과 학부모는 아이를 바르게 자라려고 지도해주시는 동반자라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아직 저학년에서는 아이들이 자기입장에서만 생각하고 부모님께 말을 전달하는 경향이 아주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 상황을 보지 않는 이상 섯부른 판단을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선생님이 유독 우리아이만 미워할까요?
그럼 모든 아이한테 그렇게 대한다면 모든 부모들은 왜 가만히 있을까요?
선생님도 사람인지라 실수 할때도 있고.한 개인 개인의 감정까지 다 알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생활을 잘 할수 있는 방법은..엄마 나름대로 선생님의 성향을 좀 파악할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어떤 수업 방식 이라던지 .교육관이라던지.이것만은 꼭 지키길 원한다는지.성격이 어떤지.
저는 학교에 안찾아가는 사람이지만 한통의 전화나 한통의 메일로 우리 선생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겠더라구요.
모든 것이 제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선생님이 원하는 방향에 우리아이가 걸림돌이 되지 않는 방향으로 지도합니다.
아이가 사회에 잘 적응 할수 있도록 무리에 같이 끼어 있을수 있도록 지도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너무 주제넘은 글인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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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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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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