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화요일.
절에 가는 날이죠.
별로 외출을 안해서, 어떻게 생각하면 화요일은 저만의 시간이기도 하지요.
조금 일찍 나와서 도서관에 갔는데 아이의 책 9권을 들고 갈려니 덥고 힘이 들더군요.
더운데 버스를 두번이나 타고...
걸어가면서 생각했습니다.
하늘에서도 보면 내열성에 감동해서 도와 주지 않겠냐고,,,ㅎㅎㅎ
도서관에서 무료강좌가 있는데요.오늘이 접수하는 첫날이었는데 경쟁이 치열하다고 해서
마음을 비우고 접수대에 갔지요.
하늘이 도왔는지 30명 정원에 제가 30번째로 왔네요.ㅎㅎㅎ
강좌는 <자녀 독서 지도요령> 인데요. 9월부터 11월 3개월 과정이네요.
욕심에 독서 치료도 신청할려니,,그쪽에서 말리더군요.
초보자라 힘들다고 과제도 많다네요...
과제라~~`에구 그냥 듣는것이 아니구나``
어쟀든 저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기회인듯//
빨리 9월이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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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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