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지만,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 항상 모든 맘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먼저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중2, 초1 두아이의 엄마인데요, 중2를 키울때 몰랐던 어려움이 있어 여러맘님들의
도움을 받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중2 여자아이는 키울때 별 무리없이, (제가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혼자 잘 커 주었던것 같은데요,
새삼 둘째 (남자, 초1) 를 새로이 학교에 적응 시키려니, 첫아이때와는 많이 틀리게 아이들의 수준이나, 어머님들의 교육열정이 남달라 , 따라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희 아이는, 빠르지는 않지만 책도 천천히 읽고, 덧셈도 10단위 넘지 않는 (?) 범위 내에서는 틀리지 않고 잘 맞춥니다. 학교 입학하기전에는 공부방 및 영어학원도 다니면서 기초를 닦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입학하고 보니, 선생님이 일주일에 한번 받아쓰기를 20문제씩 시험을 보시는데, 아이가 잘 따라가지 못하더군요... 또한, 선생님이 전화가 와서 아이가 다른 학생들의 수업에 방해가 될 정도로 집중을 하지 못하여 어려움이 있다고 하소연 하시고 아이에게 들어보니 떠드는 아이들에게는 분필을 던져 주의를 주시기도 하고... 또 이번주에는 그동안 보아왔던 받아쓰기 중 50문제정도 발췌하여 시험을 보시고 틀린것은 개당 20번씩 써오라고 하시는데요, 제가보기에는 제가 시험을 보아도 100점을 맞기에는 무리가 있을정도 이구여, 한자도 사자성어를 초등학교 1학년에게 공부하게 하시고 (예를 들면 구우일모, 구사일생..), 한자 8급 시험도 신청하라고 하십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타학교 선생님들이나, 학생들도 다들 이렇게 기본적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지,
아니면 제가 아이에게 항상 건강하기만 해라 하는 교육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저 정말 헷갈립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 어느정도 까지 하여야 하는것인지 ,물론 많이 배워 나쁜것은 없겠지만, 어린 아이들에게 무리한 교육은 장기적으로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
여러맘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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