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피아노 땜에 고민합니다.언제까지....

글쓴이 이수경

등록일 2005-07-23 16:39

조회수 3,91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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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학년인 딸 아이가 있어요.
배운지 1년이 넘어가는데,그 학원에 문제가 있어서 제 아이도 .많은 학생들 역시 같은 문제로 옮겨야했지요.
진도가 하나도 안나갔어요.
물론 체크를 잘 하지 못한 엄마탓에 너무 속상해했구요.
체르니 100번을 쳤는데, 학원ㅇ을 옮겨보니 바이엘을 다시 쳐야한다고 합니다.
그곳에 다니던 아이들 같은 학년 모두가 상황이 같고,기초부터 다시 합니다.
체르니에서 후진하여 바이엘 하권하고있습니다.
지금은 바꾼지 3달 되어가는데요.
아이가 우너하고 재능이 있다면 그쪽으로 계속 시켜볼 마음도 잇었는데요,.
지금은 둘다 해당이 안되구요.
취미와,학교 수업에 오움이 될까 해서 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사실,
그래서 방향을 바꿔서 반주정도 제대로 치게끔 하고 이론,악보보게 하려고 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있는데요.
그래도 몇 년은 더 쳐야한 다고하네요.
?
사실 체르니 30,40번 쳤다는 친구들도    주위에 피아노를 쳤던 많은 사람들도 피아노 앞에 앉기를 두려워 합니다. 다 잊어버렷고,
물론 안하면 잊겠지만 어디가서 악기가 크니 .활용 빈도도 낮고요.
일단 시작은 했지만.참 답답합니다.
계속 해야하나, 아님 차라리 다른 실용악기로 전환해서 배우는 게 나을지 고민이 됩니다.

지금 안 배우자니 이도 저도 안된다는 말들도 많고,
음표나 이제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데, 차라리 아이가 더 좋아하는 악기로 배우게 하는 게 더 실용적일지 고민입니다.
일단은 시켜놨는데,앞으로 몇 년을 보내고, 나중에 사회에 나가면 그게 쓸모없어진다고 생각하니 답답하기도 하고요.
제가 너무 현실적으로만 생각하나요?
기왕이면 이론도 겸비하고 아이가 나중에 커서도 이 악기를 통해서 취미를 맘껏 살릴수 있는 악기가 되었으면 하는데,.
참 요즘 고민이 되네요.
어찌해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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