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맘님! 글 읽고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저와 비슷한 점이 많네요. 저도 2학년에 다니는 딸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이번 방학에 하던일을 그만두었습니다. 직장다니는 엄마들은 방학이되면 걱정부터되지요. 제아이도 생일이 늦거든요 98년 1월생이랍니다. 생일이 늦으면 어딘지 모르게 어린티가 나더라구요 다른엄마들의 얘기를 들어봐도 3학년까지는 따라가기 힘겨워한다고 하더라구요. 차차 좋아질테니 너무 걱정은 마시구요. 우선 저학년때는 다양한 독서가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이번 여름방학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나 읽고싶은책위주로 독서 계획표를 짜보세요. 가까운 도서관도 좋구요 대여해주는곳도 이용해보시구요. 일단은 즐겁해 해야 지루하지않으니까요. 그리고 몇편은 독후감도 쓰게 하시구요. 그럼 국어공부에도 자연히 도움이되죠. 그리고 일기쓰기도 많은 도움이 되구요. 수학은 2학기 예습보다는 1학기때 배웠던 쉬운 수학부터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한번 배웠던 문제이기때문에 쉬워서 자신감이 생기고 재미도 있죠. 아직 배우지않은 2학기부터 시작하면 힘들어 할것같아서요. 이것도 고학년엄마에게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아이가 재미있어하면 1학기문제를 한번 짚어주고 2학기 공부할부분을 엄마와 같이하면 훨씬더 잘할것 같아요. 그리고 체험(시골,도자기,친척집)도 많이하게해주시고, 가족과같이 요리도 해보세요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한답니다. 잠시도 가만히있지를 않죠? 저희아이도 그런답니다. 지극히 정상적인것 아닐까요. 몸도 마음도 건강한 아이로 키우자구요. 참! 저도 학습지는 안하는데요 학습지도 잘 선택하면 좋은점도 많더라구요 그리고 서점에 가시면 좋은 교재도 많습니다. 교재는 어디서 만드는지도 중요하지만 내 아이에게 맞는 교재가 좋은교재일듯 합니다.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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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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