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여름방학때는 얼렁뚱땅 지냈지요
이번 2학년 때에는 앞으로 고학년이되면 놀기가 힘들것같아 놀기와 체험학습에 주력하기로 했지요
열심히 놀리고 과학관에서하는 여름방학 특강 어린이 과학교실 ,엄마와 같이하는 과학교실등을 계획하고 있고 서울의공원 프로그램을 몇가지 알아봤는데 서울의숲에서 진행하는 동물들과함께하는 체험을 해봤지요 하지만 날씨가 너무 더워 조금 무리인것 같더군요
여름이라 그런지 한강에서 하는 프로그램이 꽤있더군요
인천해양청에서하는 여러종류의 보트타기...한강레포츠페스티벌.......
놀걸이만 찾았더니 매우 많더군요
너무 놀리나 싶어 어린이 회관에서하는 수학놀이 체험전에 갔지요
수학놀이라해서 저학년대상인줄 알았더니 고학년에게 더 맞는 프로그램이더군요
하지만 우리딸 열심히 반나절 놀면서 수학하고왔지요
내용이야 이해못했지만 실물로 만지고 보고 했으니 좀 낫겠지요?
이렇게 노니 아이는 행복해하는데 제가 슬슬 불안해 지네요
2학년부터 방학이 끝나자 마자 수학 경시대회 시험을 본다고 하네요
초딩엄마라 처음 접하는 경시대회 어떻게 준비시켜야 하나요?
요즘 너무 놀렸더니 방학숙제외에는 아무것도 않하려고하네요(방학숙제는 일기와책꿈밖에 없슴)
이제 슬슬 잡아 공부를 시켜야 할까요? 아니면 좀더 행복하게 놀려도 될까요
제 마음은 좀 더 놀리고는 싶은데 옆에서들 많이들 시키니 불안하기만 합니다
이렇게 놀리는게 정말 잘하는걸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