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전 작년8월경부터 학교 도서관을 이용해왔어요.
책도 빌리고 도서관의 분위기도 익혀주기위해서...
가자고 하면 저와 가긴 가지만 책을 고르는 건 거의 저의 역할이었지요.
직장맘이라 자주는 못가고 1주일에 한번정도.
책보단 DVD와 친구들에게 늘 관심이 많던 우리딸.
입학후에도 혼자서 도서관을 가서 책을 본다던지 빌려온다던지 그러진 않더군요.
제가 가자고 하면 따라나서는 걸로 그냥 만족했었지요.
근데 우리딸 방학하자마자 아침에는 도서관으로 출근을 합니다.^^(할머니랑 있으면 심심해서인지...)
책도 보고 방학숙제인 '책은 내친구'(그림 독후감)도 하고 글씨쓰기도하고 1시간정도 있다고 온다네요.
할머니 말씀이.
1시간 책을보면 사서선생님께서 스티커를 주시고 그걸 모으면 선물을 주시거든요.
아무래도 그 스티커를 타려고 출근을 하는거 같긴한데...
그래도 기특하네요.
거의 매일 출근(^^)을 했구 스티커도 꽤 모았네요.
자기가 골라서 책도 대출하고 알아서 연장도하고...
어제는 귀찮다며 결석을 하더니 오늘은 갔다고 하네요.
젓가락질하는 특명을 수행하랴, 도서관 다니랴 바쁜 우리딸 멋진 선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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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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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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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땡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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