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들어가고 처음하는 방학.
아이는 놀고 , 여기 저기 간다는 말에 그저 기쁜게 시작한 방학,
나는 아이의 첫 방학 작은아이의 학교준비기간, 이런이유로 포부는 근사하게 시작하였다.
방학기간 동안 나름되로 아이들이랑 성실히보내며 지킨것은 그래도 규칙적인 생활을 규준히하고, 1주일에 한번이상 견학도 가고, 방학숙제도 밀리지않고, 2학기준비도 약간은 했다.
내가 처음에 너무 많은 계획을 해서일까 하고자했던 문제집 2권정도는 거의 손도 못된것이 아쉽지만 자꾸아이가 슬증내면 나도 화내며 덮어버린것이 미안하다.
엄마의 욕심이 너무 많은 것같아 줄여야지하면서도 그러지 못하는 이 맘은 참...
1학년, 아직 급할것이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왜 이리 다른 맘들은 많이하는 것 같은지...
아이들은 올 방학은 성실히 보낸 것 같다. 독후활동도 현재 36개정도 했고 견학기록문도 4개나했으니 , 또 줄넘기도 정말 매일 매일 했다. 아이한테 고맙고, 앞으로 계속 잘하자고 하고싶다.
가장 아쉬운점은 도서관에서 아이들이 좋은 책보다 자꾸 만화책을 봐서 속상하다. 어떻게하면 만화보다 동화가 더 재미있게 느껴질까?
아이에게 가장 미안한 것은 가장 가고 싶다는 바다에 데려가지 못한점이다.
다시 내년으로 미루어야하는 엄마의 맘도 아프다는걸 아이가 알아 줄까?
그래도 다행인 것은 방학 마지막 선물로 놀이동산에 가기로한것이다.
꼭 데리고 놀려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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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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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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