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큰아이 초2가 양재천 생태탐사를 신청을 한 경우라 작은아이 단축수업하는 유치원을 가지말라하고 셋이서 아침 6시에 일어나 김밥을 싸고 열심히 챙겨서 갔습니다.
가는 도중 큰아이에게 오늘 이런이런 탐사를 한다고 했더니 선생님이 있어서 같이 하는것은 싫다고 하면서 화를 내더라구요 참여하는 아이를 관찰해보니 시선은 다른곳 생각이 없는듯했습니다.
그래도 방관하며 그냥 나뒀습니다. 나중에는 재미있다고 하면서 잘 참여하는것같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물속 친구들 관찰하기에서 친구들과 놀기를 더많이하더군요
그럭저럭 물놀이하는 아이를 보며 만족하고있었습니다.
프로그램이 끝나고 집에 다 돌아가고 저희는 더 놀다 가려고 남아서 놀고있는데 아이가 신발이 없어졌다고 왔네요 물속에서 신발을 떠내려갔다고하더라구요 처음부터 사실대로 말한ㄱ것이 아니라 제가 찾으러 다니면서 자세히 물어보니 그때서야 말을하더라구요 신발이 떠내려갔다고 세일해서 올해 산 신발인데 화가나서 아이를 한데 쥐어박았는데 나중에 생각헤보니 아이가 평상시에 엄마한테 혼나는것을 두려워해서 처음부터 말을 자세히 하지않았다는 것이 씁스름하더라구요 내가 너무 윽박지르는구나 했죠
큰아이 신발잃어버렸다고 작은아이는 마음이 슬프다고 다름 엄마옆에서 울었다고 하더라구요
아빠일이 바빠서 휴가도 제대로 가지못했는데 아이들이라도 물속에서 싫컷놀아라했습니다.
우리 작은아이가 꿈이 발레리나래요 그러면서 발래를 시켜줄려고하면 하지않겠다고 하더라구요
집에서 혼자 연습은 하는데...
이여름을 마루리하면서 저희아이들에서 아이스발레 숲속에 공주를 우리 집에서 자기는 공주라고 자칭하는 우리 작은아이에게 선물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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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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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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