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방학할 즈음이면 신문에서 인터넷에서 아이들의 방학을 준비하곤 한다.
하지만 이즈음에는 그저 휴지조각에 불과해져 쓰레기통으로 폐기처분되고만다.
마음은 굴뚝같지만 따라주지않는 상황에 늘 아이들에게 미안해하며 방구석에서 뒹굴게하곤 개학을 맞게한다. 올해도 여지없이 찌는듯한 여름을 목욕탕에 들랑거리며 찬물로 식히면서 책가방을 들려 학교로 보내야한다. 가족과 함께 문화체험하고 보고서를 작성해서 내라는 숙제가 목에 가시처럼 걸려있다.
[초대희망]강효임/damia98/[email protected]/011-9989-6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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