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휴가 일주일 같다왔더니 태권도를 안가겠다고 합니다.
태권도를 많이 좋아하지않는다는건 알았지만 그래도 가라고 하면 싫다는 말은 안했는데 아들말
"난 사실 **땜에 태권도 다닌거야."하는거예요.이제 태권도 안다녀도 그친구랑 다른거 같이 하면 된다면서 태권도에 안다닌답니다.
아이가 여리고 성격만 좋고 활발합니다. 그때그때 상황대처능력도 조금 떨어지고요 태권도에서도 관장님이 또래보다 어리고 품새교육도 잘 안받는다고 합니다.
저희 부부도 공개심사에 가서 얼굴을 못들었습니다. 연습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서 옆에 아이거 보고하고 자신감도 부족하고..
그래도 끝까지 보내야하는지요.. 싫다면 그냥 안보내면 되는게 아닌것 같기도 하고,,
끈기도 없고, 집중력도 떨어져서 태권도를 열심히 시키려고 했는데 나아진것 같지도 않고..
참말 어떻게 해야아죠? 운동을 기냥 시키지 말아야하는지 달래서 보내야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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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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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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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봉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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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봉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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