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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궁 박물관 다녀와 보세요..강추

글쓴이 감사맘

등록일 2005-08-19 21:49

조회수 4,72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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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비가 오는데도 경북궁 박물관에 1학년 저의 아들과
 
 다녀왔습니다.   박물관이  지금은 꽁짜라네요..
 
 너무 좋왔답니다.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건 이어폰에 라디오 같은게 달려서
 
 각각의 문화재 보물등을 모두 짧게 간단 하게 설명해줍니다.
 
  물론 대여료는 1000원이구요 각각의 문화재 앞에 서면 센서가 작동 하여서
 
 설명을 너무 잘 해준 답니다. 지루하지 않게 말이죠. 전  국사를 사실 못했는데 아이의
 
궁굼증을 대신 해주어서 너무 좋드라구요..저도 아이것만 빌려서 아이와 함께
 
같이 귀에 양쪽에 나누어서 같이 들으면서 아이를 꼭 안고 다니면서 같이 들으니까
 
너무 좋고 저도 공부 많이 했답니다.제가 모르는게 넘 많드라구요.. 초등 여러 맘님들
 
정말 한번 다녀오세요. 정말 재미 있고 너무 유익 했어요, 꼭 이어폰 빌려서 들어 보세요.
 
경북궁 역에 하차하면 바로 연결되어서 박물관과 연결 되어 있드라구요.
 
 우리아이에게 뭐가 가장 기억에 남니 했더니 왕 밥그릇등이 모두 은제품인게 기억에 남는 답니다
 
은제품을 써야 음식에 독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되면 은그릇이 변한다고 설명 들었거든요.
 그러면서 우리도 은그릇으로 바꾸자 하네요... 참   기가막혀  날 의심하는건지???????
 
 정말 꼭 다녀오세요. 서울 대공원 동물원에 있는 곤충체험전도 재미 있구요..꽁짜
 
우리아들  오늘 일기 한번 공개 해 볼까요.
 
  2005년 8월 19일
 제목: 경북궁에 가다
 
 오늘 경북궁에 갔다. 그런데 거기서 무슨 센서가 이용 하는데 1000원 이였다,
 어떻게 하냐면 마페 설명이 있는데 가따 되면 설명이 나왔다. 내가 그런걸 61개나 들었다.
거기서 올때 너무 배가 고파서 돈가스를 먹었는데 왼쪽에는 치즈돈까스,오른쪽에는 고기만
가득 있었다. 배불러서 좋았다.
 
 정말 허무 하네요.  전 너무 경북궁에서 재밌고 유익했는데 아이는 제목만 경북궁이고
 돈까스가 더 좋았나봐요,,   어쩌 겠나요.  먹는게 제일 중요한 아이인걸요,,,,,,,,
 
  참   다시한번 저도 아이스발레 꼭좀 신청드릴께요..아들 친구는 요번 일요일날 본다고
 자랑하는걸 듣더니 자기도 보여 달라고 날리네요.. 구몬 가족은 60% 싸게 간다고 아들
친구가 자랑을 했나봐요.. 그래도 비싸든데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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