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이 코 앞으로 다가왔네요.
정말 신나게 자~알 놀았습니다.
우리 초등 1년 아들은 시컴둥이가 되어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납니다.
물안경 끼는 눈언저리는 빼고 얼굴과 몸이 온통 검으니까 팬더 같기도 하고,
저를 보고 앞니가 막 나오기 시작한 , 기묘한 치아를 드러내고 씨익 웃으면
따라 웃지 않을 수가 없지요.
그건 그렇고 큰일났네요.
이제서야 숙제가 뭐였더라, 일기랑 그리기, 견학기록문, 줄넘기 하기 , 책읽기...
일기는 꼬박꼬박 써오던 터라 다행...
그리기 실력은 영 아니올시다 인데 내가 그려줘야 하나?(이건 아니다 싶죠)
여기 저기 박물관은 몇 군데 갔지만 기록문을 남겨야 한다는 생각을 미처 못해 자료가 없네요.
(다시 가야겠당)
그리고 줄넘기는 재미없다고 매일 인라인, 자전거, 수영만 했는데 낭패입니다요.
도서관 프로그램 듣는다고 하루가 멀다하고 도서관을 들락거렸는데 학교에서 읽으라고 추천한 도서와
관계없이 애들 좋아하는 것만 읽다가 왔지 뭐예요.
이래서 초보맘 티가 난다니까요.
이제 일주일 남았는데 숙제 마무리 하느라 또 바쁠 것 같아요.
다른 엄마들은 다들 숙제 잘 하셨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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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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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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