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개학이 코앞에 닥쳤네요.
긴긴(?) 방학동안 우리딸은 뭘 했을까?
방학식과 더불어 우리딸에게 내려진 숙제.
일기쓰기, 견학기록문작성.
그리고 독후감상문, 영어tape듣고 외우기(we're going on a bear hunt), 줄넘기 하기.
어제는 개학하기 앞서 중간점검을 한번 해봤네요.
일기는 거의 매일은 아니지만 매일인 주도 있고 3-4번정도인 주도 있고.(그럭 저럭 만족)
독후감상문은 1학년 필독서중 10권정도 했네요.(대체로 만족)
영어tape듣기는 글쎄...
영어학원에서 보내온 tape위주로 듣다보니 학교에서 준 tape는 많이 못들었네요.^^
줄넘기는 거의 안했네요. 날이 더워서 아이가 지칠거 같더라구요.
오늘부터는 조금씩 하려구요. 날도 시원해졌으니...
아 이제 견학기록문만 작성하면 끝.
방학하면 주말을 이용해서(직장맘이라) 여기 저기 많이 다니고 싶었는데, 생각처럼 잘 되진 않았네요.
밑에 글 올리신 맘들보면서 많이 반성했네요.
어쩜 그리 부지런들 하신지...^^
할머니 말씀 "수영장 가면 네 딸만 하예." 하시더군요.
그 흔한 바닷가,계곡한번 못갔네요. 아빠가 바빠서...
어제는 국립국악원에 가서 "신나는 우리 동요세상" 구경을 했답니다.
1학년 우리딸, 보고 듣기는 하는데, 좀 지루했는지 하품을 ...
국립박물관 가서 사진도 몇장 찍어왔어요.
나중에 좋은 자료가 될거 같아서.^^
어쨌든 우리딸, 첫 여름방학 많은 경험을 하진 못했지만 신나게, 열심히 잘 놀았답니다.
참 엄마 아빠의 방학특명-젓가락질하기
며칠간은 열심히 하더니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ㅎㅎ
어떡하죠?
혼자 젓가락질을 잘 하게하려면 어떡해야할까요? 방법 좀 갈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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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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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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