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을 하기에는아직 어린 나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학년때까지는 여러분야의 책을 골고루 제대로읽는 연습이 필요한 시기라봐요. 그 바탕위에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토론하는 수업을 해야 한다고 봐요. 저학년때 너무 일찍 논술을 배운아이들이 틀에 박힌 글을 쓰는 경향이 있더라구요..대입에서도 독창성에 점수를 더 주잖아요. 하여튼 요즘 보면 입시열풍으로 인해 평생 즐겨야할 독서가 이렇게 상술에 휘둘리게 되는 걸 보면서 많이 안타까움을 느껴요.. 아이에게서 책읽는 즐거움을 빼앗는 느낌이에요.
행복한 맘이 걱정하는 모든것이 논술학원을 보낸결과 다 수업에 반영이 되고 있구요. 독서토론이랑 독서하는 책의 종류또한 폭넓게 하고 있구요. 학원에서 실시하는 한달에한번 독서인증제 시험도 무난하게 치러내고 있답니다. 전 사실 4학년 아들녀석 보내려고 데려갔다가 1학년인 딸아이까지 등록했어요. 지금은 잘했다 싶구요. 말도 조리있게 더 잘 구사하는것 같아요
아직 1학년이라 논술을 가르치기보다는 기초에 신경을 써야한다는 말을 들었어요. 맞춤법, 띄어쓰기, 문장부호, 흉내내는 말, 상황에 맞는 물음과 대답 알고, 적기 등이 우선이 되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딸은 집에서 시서례에서 나온 우리 생각 글쓰기와 논술 오디세이를 번갈아하면서 1주일에 한번 정도는 읽은 책을 줄거리와 느낀점을 글로 써보는 시간을 갖고 있답니다. 아무튼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것에는 봄보다는 많이 좋아졌어요. 학원마다 가르치는 것이 조금씩은 다르기는 하던데... 학원은 아직보내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수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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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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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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