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그리 책 좋아하는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조금씩 읽는데 딴 엄마들 삼국유사니 삼국사기니 이런것 읽혀야 한다고 하며 제 기를 팍팍 죽입니다. 저도 이것저것 곁눈질 하는데 사실 잘모르겠더라구요. 또 만화책이 읽기 쉬워 보이는데 왠지 거부감이 좀 들고요. 이런것 꼭 읽어야 하나요(너무 무식한 질문인가? 그렇다면 적기는 언제쯤 일지... 선배맘들의 조언 듣고 싶네요. 부탁드려요
교과서와 함께읽는 우리 고구려사,백제사,신라사 등 총5권인데 내용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만화책인데 내용이 좋은것 같아 한 두권씩 사주고 있습니다.꼭 사회공부가 아니라 우리 역사에 대해 알려준다는 의미에서 슬슬 읽히셔도 될 듯합니다.참,이 시리즈는 예스24가 저렴하더군요.
요즘 만화책은 우리 자랄때와 다른 거 같아요.. 저두 이번 여름방학에 울 아들내미랑 "그리스로마신화"와 "먼나라 이웃나라"를 봤습니다. 다 큰 저도 만화로 보니까 휠씬 이해도 높고.. 재미도 있어.. 그리스로마신화는 방학동안 3번이상은 본 거 같아요...헤헤~~ 만화라고 거부감 느끼지 마시고... 읽는다고 하면 읽게 해 주는 것을 좋을 것 같습니다. ^.~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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