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만 느껴지던 여름방학이 끝나고 드디어 오늘 개학날...
규칙적으로 생활을 한다고는 했지만,
첫날부터 지각 할까 걱정스러워 자는아이 깨워,
그동안 울 아들 열심히 만든 방학과제물 혹여 깨질까봐
학교까지 들어다 주고 오니,
아~~이제 오늘부터 오전시간은 자유란 생각이 들더군요.
보통 개학실날은 수업을 안했었는데,
오늘은 수업에, 점심에 또 울아들 특기적성까지 하고,
오후 3시에나 온다니, 정말 보너스 탄 기분이더라고요...
작년엔 초보 학부모라 방학동안에 다음학기에 배울 수학
선행학습을 시켰는데...
이번방학엔 느슨해진건지? 아님 울 아들 자유롭게 해준건지?
암튼 교과서 한번을 안보고 보냈더니..조금은 걱정이 되더라고요...
저녁이 되서야 아! 2학기네..생각에
낼 든 과목 예습을 시키고 나니,
어쩔수 없는 엄마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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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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