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학날인데,
선생님께 좀 서운하네요.^^욕심많은 엄마 입장에서..
1학년때는 정말 과제물이 많았어요.학습적으로 국어공부하기.수학공부하기.
이런것들이 있어죠.교육방송보기-저는 학습을 한 증거물로 문제집등을 제출했죠.
숙제를 많이 제출하는 편인데.이유는 정해진 시간에 꼼꼼히하고 또 숙제를 공부로 생각하고
그런방향으로 하기때문인데.숙제에서 많이 벗어나지는 않지만 응용을 해서 합니다.
2학년이 되어 이번숙제는 별로 없었지요.
공동과제
일기쓰기-그날 하루 가장 기억에 남는일.
교육방송시청하기.자유독서.씽크스쿨하기
개인별 과제-아래중 1택
즐거웠던 일 그리기
책읽고 독후감 1편쓰기
폐품 활용 만들기
찬우가 가져간 숙제는
일기,ebs방학생활.독후감(1편이 아니지요).스케치북두권(미술공부라고 생각하고 다양하게 했지요.)-
즐거웠던일은 1이고 나머지는 명화따라잡기부터 기타등등.한권은 동물 크로키
만들기(컵라면으로 우주선)..여기 까지 기본이고
견학기록문(옹기마을,도서관,고래박물관)
방학이렇게 보냈어요(보드게임소개)
오디세이, 낱말퍼즐,수학문제집1권
연산복습했어요
방과후 아이가 숙제의 반을 그냥 가지고 와서,제가 황당해서 "선생님이 뭐라고 하더니?"했더니
문제집이런거 안가져와도 된다.나는 너희들 힘들것 같아서 숙제 작게 내었는데.
"나머지 숙제들 어떻게 할래?" '선생님 그냥 가져갈께요' 했다는군요.
지금 선생님은 원칙주의자이신지 아직 경험이 작은 선생님이 셔서 그런지,,조금 황당합니다.
제가 좀 무안하네요.
1학년때 선생님은 다양한 숙제들중 아이들에게 보여줄 거리들은 같이 보면서
설명도 해주셨다고 합니다. 칭찬도 해주시고..창의적인 숙제를 많이 요구하셔서,,
상을 떠나서 아이가 방학을 어떻게 보내고 생활했는지 숙제를 보면 다 알것인데
관심을 안가져 주시니 좀 섭섭하네요.보기 싫더라도 그냥 내일 가져가라고 하시면 될것을..
견학문 같은경우 다양한 사진이 아깝네요.^^.
엄마의 마음과 선생님의 입장이 많이 다른네요....
방학생활을 열심히 한 찬우가 다음부터는 숙제에 관심도 없고,엄마말을 잘 듣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또 아이 잡는 엄마로 생각하실것 같아.마음이 좀 그래요.과한 열성이 선생님 눈에는 좋게 보이지 않을수도 있겠죠.......
다른학교는 방학숙제 어떤식으로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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