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학교보다 좀 늦게 개학했네요. 방학 내내 너무 더워서 수영장 찾아 다닌 기억이 많고
또 피서 차원에서 맥도널드랑 할인점이랑 도서관에도 자주 갔었네요. 방학 마지막 날에는
숙제 하나 못 끝내서 밤 늦도록 하느라고 진땀 뺐거든요. 엄마나 아들이나 당일치기로
숙제하기는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
2학기 개학을 했는데 선생님이 아프셔서 2달동안 다른 선생님이 대신하신다는 안내문을
가져왔네요. 선생님 건강도 걱정이고, 아이가 또 다른 선생님과 적응해야 한다는 게
맘에 걸리기도 하구요. ㅠㅠ
이번 2학기에는 운동과 영어를 열심히 할 생각이에요.
지금 운동은 태권도를 계속할지...
축구를 시작할지...
수영장 다니며 필받은 수영을 할지...
행복한 고민 중입니다.
그리고 영어는 엄마랑
집에서 그림책 tape듣고 렛츠고 하고
학교에서 하는 원어민 수업이나 영어회화 수업 중
하나 시작하려고 합니다.
2학기에는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행복한 일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건강을 지키는 일 같아요.
모두들 건강한 가을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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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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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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