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들렀답니다. 그간 초딩1맘이란 이름으로 글올렸던 맘인데 그 이름이 많이들 올라와서 이젠 고흐( 제가 좋아하는 화가랍니다. 다들 아시지만..)라는 이름으로 올리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개학후 방학과제로 학교마다 상을 주잖아요. 아래에 있는 어느 초1맘님도 축하드려요.
어제 아이가 오더니 ``엄마, 나 어떡해? 금상 받았어``이러는 겁니다. 저역시 기뻤죠.
물론 만들기 정리는 제가 했지만 서도 ... 방학동안 숙제 (특히 미술)하면서 이번에도 은상받을것 같다며 걱정하더군요.(정말 황당했죠. 떡줄 사람은 생각도 안한는데..)사실 숙제도 너무 없다할 정도로 자유로웠답니다. 다른 학교처럼 공통과제는 비슷하구요.
아빠도 신나서 여기 저기 전화해서 자랑하고.
근데 저녁먹으면서 남편이 선생님께 감사인사로 선물을 하라는 겁니다. 해야 할까요? 1학기에도 상을 2개 받아서 잘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편지는 썼었는데 , 어찌 해야 할가요? 담임 선생님께서는 그런걸 별로 안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 전 싫다고 했더니 남편은 그래도 그런게 아니랍니다. 그럴까요? 기쁘게 상받았는데 걱정거리가 생겼네요. 맘님들의 조언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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