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맘스쿨을 자주들어와 여러맘들의 이야기를 잘 보고 있답니다.
요즘 고민이 무척많아서요.....
울 아들은 초2학년입니다.
책을 읽는 것을 엄마가 읽으라고 하면 그제서야 1권 아님 스스로 읽을때는 만화 위주로 읽고, 책은 대충대충보거나 그림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엄마인 제가 직장맘이라서 집에서 방과후 지도를 해줄수도 없고...
지금까지는 학교다녀와 태권도,미술학원을 다녔고, 기탄국어,해법수학도 했습니다.
여름이라 태권도를 쉬고 있습니다.기탄과해법도 하기 싫어해서 잠깐 휴식...
한자도 7급시험을 보았는데 70문제에서 67개 맞아 상장도받았어요
나 엄마표로 말이예요.
어떤 맘들께서는 3학년될때까지는 그냥 놀고 책을 많이 읽게 하라고도 하시고
아님 학습지를 시켜야 됬다는 맘도 있고 그러내요.
성격은 덜렁내는편이예요. 숙제를 할때도 동생이 옆에서 하는 일에 다 참견을하고 금방 다른 얘기를 하곤합니다. 글씨도 원래 못쓰지는 않는데요 알림장을 보면 지렁이가 기어가고...집에서 혼이 좀 나고 다시 쓰면 예쁘게 쓴답니다.
엄마인 제가 상담받고 싶은내용을 간추려서 적어 보겠습니다.
1.책읽기 -독서학원을 보내야 될지 ...
발표나 얘기를 할떄 잘 말을 못함.(한참 생각하고 있잖아,그래서를 많이 사용함)
발음이 안 정확하고... 목소리도 허스끼함(태권도 영향으로)이것도 독서학원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2.예쁜글씨와 집중력 키우는 방법(바둑이나,서예.주산(예스셈)가 도움이 될까요)
3,수학,영어,국어를 어떻게 도와주어야할지....
- 학습지나 엄마가 계속집에서 해야할지 그냥 학교공부만 하게 놔둘까요.
(참고로 1학기 시험은 수학, 국어 100,95점)
학습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거든요.
수학은 연산훈련,창의력수학,사고력수학 여러가지가 있잖아요
국어 꼭 기탄국어같은 학습지(문법이나 지문 읽고 답하기)를 꼭 해야 될까요
4. 자신감이 부족한가봐요
(신체상으로 귀 뒷쪽에 큰점이 있거든요 그것때문에 아이들 앞에 나서기가 고민이 되나봐요
오늘도 반장선거날인데 반장하고 싶다길래 그러라고 했는데 아침에는 안 하겠다고 하더군요.
물어보니 다른 핑계를 대지만 엄마인 저는 점이 있어서.... )
5.방과후 시간이 많이 남으니까 컴퓨터게임만 하려고 해서...
--아이의 오후 활용방법(엄마가 없고,집에는 조부모님들이 계심)
6.마지막으로
엄마인 제 문제인데요 요즘 부쩍 잔소리를 늘었어요. 아이가 잠든 모습을 보면 기가 죽으것 같아서 미안할때도 있는데, 또 아침이 되면 잔소리가 많아 지네요...... 안 하려고 노력해야 되는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 








은반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