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 1학기때 부반장을 했습니다. 2학기에 들어와서는 자신이 반장을 하겠다고 하길래 그래라 하고 말았죠. 제딴에는 내심 제가 독서지도사 공부를 하고있어서 ㅇ란해오기를 바랬습니다. 특별히 하는건 없지만 심적으로 부담이 되어서 말이죠.. 그런데 막상 또 했으면 하는 바램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오후에 학교에 다녀와서는 아무것도 안됐다는 얘길듣고는 저 자신이 먼저 실망이 되는거있지요.
그래서 부반장 이라도 하지그럤어 했더니 " 엄마, 나1학기때 부반장 했잖아. 다른애들도 해야지. " 하는거 있죠. 너무 기;특하지 않나요. 저는 순간 딸아이 앞에서 얼굴이 붉어졌답니다.
어른으로서 너그러운 마음을 보이지 못한 엄마의 욕심을 들켰습니다.
우리딸 " 엄마, 사실 반장은 할일이별로 없어 직책만 있고. 나는 3학년때 회장할겨야. 회의;를 이끌어가는 그리고 6학년때는 젼교회장할거고.. ."
나름대로의 계획이 있는데 말입니다. 아이들은 어른의 잣대로 보아서는 안될것갇습니다. 나름대로의 계확이 다있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자녀들 끝까지 한번 믿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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