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4살때부터 재미삼아 꾸러기나 기타 무료 어린이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동화나 간단한 학습게임 , 동요 그런것만 하고,
1학년인 지금도 검색창에 검색어 입력하고 찾는 정도(완벽하지는 않지만요) 네요.
자기학교 홈피에 들어가서 학급홈피, 친구들홈피 오가며 간단한 메모 남기는 정도.
전 여기서 더 하는걸 별로 원치 않거든요.
컴퓨터 일찍부터 잘 다뤄서 얻을 것도 있겠지만 아이들은 결국 좋아하는 오락쪽으로 깊이 빠질 가능성도 많고, 한 번 오락에 재미가 붙으면 못하게 하는건 너무 어렵다고들 해서요.
아예 컴퓨터 모르는 컴맹만 아니라면 전 일찍부터 컴퓨터 배워서 능수능란하게 다루면서 여기저기 섭렵하게 다니는거 싫거든요.
좀 더 자라서 해도 아이에게 나쁠것 같지는 않아요.
초등저학년때부터 컴퓨터기능사 뭐 그런거 따는 아이들도 많이 봤는데 그렇게 하는 것이 아이 장래를 놓고 볼 때 더 나은가요?
맘님들은 컴퓨터에 대해 어느정도까지 교육시키고 싶으신가요?
그냥 제 개인적 생각인데 다른분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제가 너무 우물안 개구리같은 생각을 갖고 있나 걱정도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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