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초1 동시

글쓴이 못난이

등록일 2005-09-10 14:51

조회수 3,10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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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바닥인 날인데 우리아이 동시 올려봅니다.
저 자신을 위해서 아이의 마음을 많이 들여다 봐야 할 것 같아요
 

사랑(엄마를 생각하며 쓴 노래 )

난 한사람 마음을 담아 하트를 오려 너에게 나너 주고 싶어.
난 사랑을 담아서 시간을 너에게 줄건데 너한테 못주겠어.
(주고싶은데 줄수가 없다는 말이 랍니다. 저는 첨에 이해가 안되서...^ ^)
하지만 너에게는 사랑을 줄 수 있어.
함께 테스트 ,공부 할 때도 같이 모여서 하자!
나랑 함께라면 행복도 즐길수 있고, 나랑 꽃노래 부를때도 있고


비(노래)

우리 마을 비오네.
비가 가득 차서 아무것 한 집채도 안 보이네.
시간은 더욱 빨라 가지만 너하고 친해 질 수 있을거야!
천둥 번개 우리 헤치고 다른 나라 가면 좋겠어.
천둥과 번개 때문에 방해가 돼.
저리 가! (한번 더 부르기)
 
 
 
개미집

개미집은 참 많아
먹을 것을 보관하는 방도 있고
여왕개미가 알을 낳는 공간도 있어.
우리는 집이 작은데 개미는 집이 크잖아.
하지만 개미가 안 다니는 길도 있어.
우리는 많이 봤을 거야!
개미 종류도 많이 있고 색도 많이 있어.
빨강, 초록,검은색 =>초록개미도 있던가?ㅋㅋㅋ
이제 많이 알겠지?



나무늘보

나무늘보는 하루종일 나무에 메달려
나무가 얼마나 고생하고 힘들었을까?
하지만 우리가 소식을 전해주면 괜찮고
나무가 말을 할 수 있으면 좋고...
안됐다
하지만 우리는 도와줄 수 없어
숲에 우리가 안 살잖아.
그리고 이 한밤중에 거기를 가?
밤 새겠다. ^ ^



시계

시계는 또깍또깍
아침이여도
낮이어도
저녁이어도
밤이어도 안 힘들고 똑똑똑
이런 소리내
내가 만져도 가만히 있지
그래도 우리에게 시간을 알려줘서 고마워
예쁘게 여길께.




9월 8일 목요일
엄마 사랑해 진심으로 받아줘~~
사랑하니 사랑 총알 엄마한테 쏴버리고 싶어
하지만 미울때도 있어
그래도 엄마 난 좋아
엄마 웃는 표정 많이 보고 싶어
우리 힘을 합쳐보는 거야!! 1,3,5,7
엄마도 힘내! 응원해 줄께.
내 마음을 담아줘~~~

=> 몇일간 연타로 혼이나고 쓴 일기라 제가 감동 받았습니다.
많이 많이 사랑해줄 것을 맹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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