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우승이냐구요?
암산축구입니다. 지난주에 도착한 암산축구 CD를 매일 20분씩 연습을 했어요.
제가 시킨건 반 자기가 하겠다는것 반. ^^;
처음엔 우승이 안된다며 얼마나 오기를 부리던지. 저도 꼼짝못하고 옆에서 도와주어야 했지요.
그런데 어제는 우승을 했다고 좋아하더군요.
이젠 혼자 된다구요.
제가 암산축구 후기를 올릴때 말씀드렸던것처럼 프로그램이 아무리 좋아도 꾸준히 하지 않으면 효과가 없는것 같습니다.
물론 제일 중요한건 아이가 하려고 하는거겠지요. 그리고 축구에 관심이 있는 아이라면 더 좋구요.
우리집 꼬마는 학교에서 하는 특기적성을 축구를 하고 있답니다. ^^
휴~ 하지만 CD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산너머 산.
지금 처음 발을 내디딘 격이랍니다. 하지만 수학에 있어 자신감만큼 중요한것은 없는듯 싶습니다.
아참, 그리고 지난번 제가 저희집 꼬마 방학숙제 최우수상일거라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고 했는데 어제 우리집 꼬마 상장을 받아왔네요. 기특하기도 하지만 그 다음말이 더~
"겨울방학때도 잘해서 상타야해~"
김칫국물 먼저 마시고 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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