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동안 저도 몸이 피곤하고, 여기저기 인사도 가고, 일도 하고... 그러느라 못 챙겼더니
아이 일기가 쫘아~ㄱ 밀렸더군요.
오늘 아침 출근하면서 아이가 해야할 일을 순서대로 적어보니 정말... 꽤 많아요.
하루 쉬는 날이 아니라 하루 맘 잡고 밀린 공부와 자기 일을 해야 하는 날이라서
아마도 울 아이 입이 댓발 나오지 않았을까... ^^;; 생각합니다.
날씨가 많이 서늘해져서 참 기분이 좋은 9월 하순이에요.
오늘 하루 더 쉬는 학교가 대부분인 것 같네요.
아이들과 명절 마무리 잘 하세요.
그러고 보니 이번 주말은 놀토군요... ^^
우리 어렸을 땐 이렇게 좋은 일도 그리 없었던 것 같네요...
- 은반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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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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