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커 갈수록 목욕하는 문제가 걸립니다.
지금 초등1학년생인데...
6-7살때부터 혼자 머리감고 목욕하는 것을 연습시켜 하기는 하는데... 시간적 여유가 있을때는 혼자 씻으라 하지만.. 아침 출근시간엔... ㅜ.ㅜ
제 출근시간과 아이 학교가는 시간.. 둘째아이(여자) 유치원 가는 시간이 맞물려 어쩌다 보니 아직까지 같이 씻고 있는 형편입니다. 아빠가 쉬는 토요일이나 일요일은 아빠가 씻기거나 할아버니 아님 외삼촌을 따라 목욕탕을 가니 별 무리는 없는데... ㅜ.ㅜ 문제는 아침 출근시간입니다... ㅜ.ㅜ
친구에게 물어보니 그 친구 저녁에 씻기고, 아침에 세수만 씻긴다고 해서 저도 해 봤지만... 아이가 자면서 흘린 땀과 침~~ 그리고 밤새 비빈 까치집 머리때문에 샤워를 시키기 일쑤입니다.
아이아빠나 저나 성에 대하여 좀 개방적으로 얘기해 주려고 하고.. 학교 들어가기전에 성교육 책도 사서 읽게 하고 야한 책이나 영화장면이 나와도 허둥되지 않으려고 하는 편인데...
조금 크면 아이들의 신체적인 변화도 있고 해서.. 목욕을 같이 하는 건 조금 걱정이 되네요..
대략 언제까지 같이 씻으셨는 지.. 아님 대략 언제까지 씻을 생각을 하시고 계시는 건지 선배어머님들의 자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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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목욕탕이 두개있는데... 하나는 부모님이 쓰시고 계십니다. 근데.. 아이들이 급하게 화장실 갈때 이후로는 잘 들어가지 않으려고 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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