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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늘 함께 하고 있습니다.
고민이 있어서 여쭙니다.
초등2여와 5세(남)을 둔 맘입니다.
초등2여의 영어 공부에 대한 것인데요.
저의 영어에 대한 소견은 영어의 갈길이 굉장이 멀잖아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듣기 위주로 접하게 하려고 튼튼영어(5개월째)진행중인데요.
어제 윤선생영어 선생님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편치가 않습니다.
"연상력은 글을 모를때 가능한 교육법이고 2학년이면 윤선생영어 교육법으로(파닉스로 읽는 방법을 익힌후 듣기)해야 한다"이말도 일리는 있는 것 같아요.
윤선생과 튼튼을 하고 있는 맘들의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유림둥이
~30분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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