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은식맘님과 의견이 같습니다. 요즘 삼국지나 그리스 로마 신화 등이 만화로 많이 나와 저학년들이 보게되는데, 일단 우리 나라가 배경이 아닌 점, 따라서 번역 작가의 견해가 많이 들어간 책을 여과없이 읽게 된다는 점 등...초등생에겐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보다 우리 나라 옛이야기를 많이 읽게 해 주심이 좋을듯 합니다.
아래층 언니집에 교원에서 나온 삼국지가 있었는데 아이들이 보기에 너무 딱딱 하다고 헤밍웨이 삼국지로 바꾸시더라구요(참고로 중1,초3입니다).저도 교원 것보단 헤밍웨이것이 더 나은 것 같아 조카에게 먼저 안겨줬어요.초2인 울 딸은 아직 관심이 없고 제 생각에 읽기가 조금 힘들 것 같아서....헤밍웨이 한 번 보세요.
현준유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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