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 아이 초1인데요.. 남자짝궁하다가 짐 혼자 않는다네요.. 여자 한면이 전학가면서 짝꿍 이동이 있었나봐요.. 짝꿍이 넘 말썽 피워서 다른남학생과 같이 선생님 앞으로 가서 앉는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혼자 앉게 되었다구.. 근데 솔직히 전 기분이 그렇더라구요..
또 집에 올때 혼자오냐고 했더니 그렇다고 하구.. 이 학교는 밥 다 먹은 순서대로 집에 가는건데 울 딸래미는 빨리 먹고 그냥 혼자 온다고 해요.. 원래 친하던 얘들이 있었는데 방학 끝나면서 걔네들싫다고 하면서 친하게 안지내구.. 사실 친하게 지내던 아이는 지난주에 전학을 갔거든요..
학교 생활은 그냥 간단한 얘기만 하구 별로 얘기 안하다고 해요.. 혼잣말 하기두 하구.. 진짜 걱정입니다.. 혹~~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아이는 그냥 혼자 앉는 것두 넘 편하다고 하구.. 집에 올때두 혼자 오는게 좋다구 하구..
저 어렸을떄 생각을 해 보면 하긴~~ 저두 무조건 1등이 좋아 학교 끝나자 마자 집에 혼자서 막~~ 뛰어오던 것이 기억나거든요.. 자세한 것은 기억도 안나구..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빠른잖아요.. 우리때와는 틀리지 않을까요?ㅎㅎㅎ
소극적인 성격도 아닌데.. 학원생활하는 거 보면 아는 오빠언니친구들 많거든요.. 근데 왜 같은반 아이들하고 그런지.. 그냥 저의 노파심에서 나온 걱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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