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놀이터에 아이랑 나갔는데 또래 아이가 단 1명도 없더라구요.
같은어린이집 다니는 친구에게 나와서 놀지않겠냐고 전화를 했더니
영어갔다 피아노갔다 오겠다네요..
놀이터에 앉아있기 민망했습니다.
학습에 관십없는 그런 엄마 같아보였고, 꼭 고3아이를 데리고 나온것 같더라구요 어제 우리애는 2살이 갓넘은 아이둘하고 놀았습니다.
다들 정말 그렇게 하시나여?
우리아이는 어린이집 정수업이 끝나면 주2회 수영, 주2회발레, 주1회 바이올린, 가끔 도서관가고 연극보고 여행가고, 매일하는것은 기탄 수학(현제+5단계),책읽기(영어+한글) 또는 비디오보기..
이게 다거든요
제주의에 또래엄마도 없고, 친구들도 아직 미혼이라 예기해볼곳은 여기네요..
앞으로 아이들이 자라서 서로 다른분야에서 서로 도와 주면 잘살아가야 하잖아요. 좀예기해부세요.
솔직하게. 제가 넘 여유있나요?







> 








세은맘
답글
돌콩맘
답글
찬우맘
답글
초롱이
답글
사랑수
답글
행복한 맘
답글
온맘
답글
은반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