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입학할 7세 저희 딸아이가 주니어플라톤 수업을 한지는 한7개월정도인데요,
처음 욕심은 그저 발표하는데 어색하지않으라고 시켰지요.
그런데 수업을 지켜보면서 느껴지는게 너무 일찍 시켰나?
책내용이 아이들에게 좀 버거운건가? 싶기도하구요.
아이들이 선생님의 질문에 활기차게 하기보다는 대답하기에 급급해
옆친구의 대답과 비슷하거나(물론 또래들의 생각이 비슷하리라고도 생각됩니다.)
옆친구의 대답에 동의하나요?하면 십중팔구 네! 입니다.(이또한 어린관점으로 본다면 귀엽조)
하지만 수업책을 미리 많이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큰내용은 알되 말할때보면
비껴가는거 같기도하구 핵심을 잘 모르는것두 같구...
이건 수업받는 아이들의 비교적 공통점이지요.
어쩔때는 좀더 있다가 시킬걸 그랬나싶기두 하구요.
그래도 다행히 책읽는 습관이 조금씩 들어가는지 책은 전보다 잘보곤해요.
제가 너무 일찍 시킨걸까요? 아님 계속하는게 나을까요?
선배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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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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