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을 2년이상 했었는데.. 좋은 교구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닥 소득이 없었답니다.

문제는 아이가 좋아하고 관심갖는게 중요한것 같더군요. 요즘은 스토리북으로 대세가 기우는것 같던데.. 그쪽도 알아보심이 좋을것 같아 적습니다.

참고로 눈높이도 해 보았는데 글쎄 그닥 권하고 싶지 않네요. 학습지로는 좀 부족하지 싶드라구요.

 

2학년이 되면 영어를 시켜야겠다고 마음은 먹지만 엄두가 나지 않던차인데...

저도 기다려지네요

은반디님의 말을 듣고 기다려봐야겠네요.

맘스쿨을 알고 난후 너무 컴퓨터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그리고 궁금한것도 많고 정보도 많이 얻고 감사드립니다.

 

 

음... 말해도 되는 것인지 알 수 없어서 정보를 흘릴 수 없답니다. ^^;;

다만 편집 진행 시 약간의 도움을 드리면서 진행되는 과정을 함께 보고 기다리는 중이라 기대할만한 소식이지요.

 

기대할 만한 또 다른 이유는 교재 가격 대비 만족도가 꽤 뛰어날 것으로 우선 생각되기 때문이기도 하고, 관련 학습지에 대한 체험단을 맘스쿨에서 진행하자는 논의도 있기 때문에 좀더 정선된 평가를 직접 해볼 기회가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

 

기다려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