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오늘 아이에게 상처를 줬어요

글쓴이 초등2맘

등록일 2005-10-25 11:07

조회수 3,521

댓글 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어제 일이었죠
아들은 학교 중간 고사에서 올 백이 나올자신이 있다는거였어요
내심 기대반 의심반
하지만 오늘 전화에서는 풀이 다 죽어서는
엄마! 수학은 90 국어는 75에요
으악~난 완전히 실망!
어제 아이친구 엄마 전화에 수학 100맞았다고 자랑해서 저도 그 비슷하게 응대를 했었건만
저 어쩌죠? 바로~ 화가나서는
응...와서 얘기해...글고 이 전화요금 비싸니깐 끊어!!!!!!!
그러면서 먼저 끊어 버렸어요
전 정말 나쁜 엄마죠?
출근 전 나의 잘못을 늬우치는 아이에게 보내는 편지를 썼지만 그래도......
근데 신기한건 제가 잘 못했을때보다 아이의 성적에 더 민감해집니다
늘 내아이는 먼가 달라도 다를꺼야
이런 생각은 절 괴롭힙니다
저의 이 주제파악은 언제야 되는건지....
아이를 포기 하긴 싫어요
공부 잘 하고 책 좋아 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어떻게 하죠?
누가 좀 이 답답한 맘을 풀어주실분~~~~~~~ ㅠㅠㅠ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