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이었죠
아들은 학교 중간 고사에서 올 백이 나올자신이 있다는거였어요
내심 기대반 의심반
하지만 오늘 전화에서는 풀이 다 죽어서는
엄마! 수학은 90 국어는 75에요
으악~난 완전히 실망!
어제 아이친구 엄마 전화에 수학 100맞았다고 자랑해서 저도 그 비슷하게 응대를 했었건만
저 어쩌죠? 바로~ 화가나서는
응...와서 얘기해...글고 이 전화요금 비싸니깐 끊어!!!!!!!
그러면서 먼저 끊어 버렸어요
전 정말 나쁜 엄마죠?
출근 전 나의 잘못을 늬우치는 아이에게 보내는 편지를 썼지만 그래도......
근데 신기한건 제가 잘 못했을때보다 아이의 성적에 더 민감해집니다
늘 내아이는 먼가 달라도 다를꺼야
이런 생각은 절 괴롭힙니다
저의 이 주제파악은 언제야 되는건지....
아이를 포기 하긴 싫어요
공부 잘 하고 책 좋아 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어떻게 하죠?
누가 좀 이 답답한 맘을 풀어주실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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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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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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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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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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