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 것 싫어하지 않는 1학년 남자아이입니다
담임 선생님이 젊은 남자분이라 독서, 글쓰기 교육을 중요시합니다
그래서 입학후 4월부터 일기를 매일 쓰게 하시고 선생님께서 직접 코멘트도 달아 주시고...
우리 아이 일기를 느낌이 있는 좋은 일기라고 칭찬도 해주시고....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영어든 수학이든 한자든 대회(?) 뭐 이런 거 별루거든요. 경쟁을 싫어해서리..
하지만 아들은 경쟁 좋아해요. 나중에 커서 소원이 퀴즈대회 나가서 상받는 거거든요
그런데 어제 일기장에 선생님께서 '글솜씨가 좋으므로 외부 대회에 한번 나가보라'고 쓰셨더라구요
그래서 아들한테 '한번 나가볼까?'했더니 동생(29개월)때문에 '엄마가 못데려 가잖아' 그러더군요
아빠한테 맡기고 갈 수 있다고 했더니 엄마 찾고 울까봐 안된다네요
외부대회 나가보면 좋은 점이 뭘까요?
경험을 쌓는 것? 수상에 따른 자신감?
나쁜 점도 있나요?
경험있으신 분들 좀 알려 주세요
사실 어린 동생땜에 제가 자유롭지 못해서 왠만하면 피했었는데...
아이가 원한다면 한번 해봐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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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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