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초등학교 2학년 엄마입니다

글쓴이 환이엄마

등록일 2005-10-27 10:18

조회수 4,267

댓글 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어제 청소 하러 학교에 갔습니다.
조금 연세가 있으신 선생님이시라 엄마들에 도움을 청하시는 분이라 자주 학교에 가는 편입니다.
준비가 안된 상황에 한살 일찍 입학을 했습니다. 체력은 또래들이랑 큰 차이가 없어서 학습은 좀 노력하면 되겠지 하고 입학을 시켰는데.....
엄마 생각 처럼 잘 안되네요.
매번 선생님을 뵈면 좀 열심히 시켜야 할것 같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좀 제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저희 아이때문에 미치겠다는 거에요.
글씨도 엄망이고 시험을 보면 거의 맞는 답이 없고....
그렇다고 제가 집에서 학습을 안 시키는 것은 아니거든요.
좀 기분에 따라 태도가 다른 아이라 그때 그때 다르기는 해요.
먼저 글씨체를 좀 잡고 싶고요. 문제 해결하는 습관을 기르고 싶고, 공부에 대한 관심이랄까 재미를 붙여주고 싶은데....
도움 좀 주세요.
지금 제 마음 같아서는 아이가 싫다는 것은 안시키고 자유롭게 성장 할 수 있는 환경을 찿아 떠나고 싶은 심정입니다.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