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병설유치원보내는엄마또다시 글올립니다.

글쓴이 glowsky

등록일 2005-10-28 12:35

조회수 2,56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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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에 말씀에 힘입어 저희 몇몇엄마들은 원감선생님을 찾아뵙고 말씀을 드리고자 면담신청을 올렸습니다. 정말 저희는 아이가 걸려있는 문제 이기에 학부모 대표엄마를 통해 너무 조심스럽게 이런 의문점에 대하여 원감선생님께 오해를 풀고자 하는 뜻이었는데 원감선생님께서 상담하기 두시간전에 역시 학부모대표 엄마를 통해 하시는 말씀이 오늘은 11시부터 교육이있어서 시간이 없으니 불만있는 엄마들은 개인적으로 와서 일대일로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시기를 그렇게 불만이 있었으면 명단 나갔을때 전화해서 1차2차 바꿔달라고 그러지 왜 이제 와서 그러냐는 것이었습니다. 맘님들 이것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육자로서 엄마들에게 할 수 있는 말입니까?  정말 저는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개인적으로 와서 따지라니요!  분노한 엄마들은 급기아 교장 선생님을 찾아뵙고(병설유치원은 학교장이 원장으로 되어있음)이런 전후 사정을 말씀드리고,  원감선생님께서 학부모회를 소집하시어 이런 엄마들의 오해를 풀어주실것을 강력히 요청하고 돌아왔습니다.  만일 이럼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원감님이 이런 저자세를 취하신다면, 몇몇 엄마는  교육청에 까지 투고할 작정입니다. 정말 조용히 유치원안에서 웃으면서 끝날 문제를 어떻게 이렇게 어처구니없이 크게 만드시는지 원감선생님의 자질이 의심스러울 뿐만아니라 인격조차도 의심스럽고 이런 모든것들이 저희 엄마들에 오해가 아니라는 것이 더욱 확실해 집니다.
저희 엄마들에 입장은 사립유치원아닌  공립인지라 아이들이  학교까지 연관되어있어 조금이라도 아이들에게 피해가 갈까  너무 조심스럽고 원감선생님께 개인적으로 어떤 불만 같은것을 표현한다는 것이 너무 어려운 입장인데.....정말 이 원감선생님 너무 이기적이고 어처구니 없습니다.
무엇때문에 엄마들이 없는시간 내서 둘째 아이 다른사람에게 맏기면서 유치원일에 쫓아다니며 뛰어다녔는데........눈물밖에 나오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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