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받았습니다.
시간을 재가면서 집중력을 키우면서 학습지를 매일 세장씩 했는데 더하기 복습하는 권이 되어 시작하자마자 시간이 늦어지고 무지 틀리는 겁니다.
지금까지 어떻게 1-2개 밖에 안틀리고 다 맞았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물어봤더니 손가락으로 했다는 겁니다. ㅠ.ㅠ
중간에 잠깐씩 쉬기도 했지만 시작한지 9개월가까이 되는데 또 중간에 못했으면 그러려니 할텐데 너무나 잘 해왔던 아이가 갑자기 복습을 하면서...
지금까지 괜한 고생을 했나 싶은것이 후회가 되려고 하네요.
기탄 세장을 6-10분에 완성하던걸 20분 걸려 문제 풀고 많이 틀려야 2개 틀리던 아이가 5~10개 틀립니다.
아직 초등학교도 들어가지 않은 7살짜리인데... 스트래스를 줄 수도 없고.
그냥 지금까지의 시간이 헛수고인것 같아 혼자 넋두리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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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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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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