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아빠가 해외 발령이 나서 해외에 거주하는 맘입니다..
제 아이는 99년 2월생으로 3월에 학교에 입학 통지서를 받았고...
학교에 7세에 보낼 생각으로 유치원도 일찍 넣었어요..
2월에 나오게 되어 입학식은 못 했지만...유예 시키지 않아 한국 가면 제 학년에 들어 갈수 있다고...
근데...2년 계획으로 나오게 되어 여기서 학교를 다니다 보니..영어는 점점 늘어가는데 비해...
한국말은 쓰는데도 불구 하고...어려운 한자 위주의 단어 부터 잊어 버리게 되네요...
유치원에서 받아쓰기도 100점 맞고 했는데...일기쓸때나 글 쓸때 보면 맞춤법이 장난 아니게 많이 틀리기 시작 하는데...2년 뒤에 들어가면 한 학년 낮추어야 겠다 생각만 하고 있었죠...
언니도 1월생인데...워낙에 약하고 키도 작고...동생에 비해 소심한 편이랄까...
유치원은 제때 보냈건만 주위에서 말리는 바람에...한살 늦게 8살에 들어가더니...
학습도 곧잘하구 잘 다니는데...워낙 잘 안 먹구 편식도 심해서..키가 일년 늦게 보냈는데도 불구 하고 자기 학년에서 키가 제일 작을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문제는 작은애가 언니랑 거의 비슷 하게 키도 작다는겁니다...
그리구 사정상 일년만에 들어 갈수도 있는데...문제는 2학년으로 그냥 보내야 하는건지...
아니면 입학을 다시 시켜야 할지...문제에 부딪히게 되네요...
여기서는 영어를 전혀 몰라서 프렙으로 넣었는데...
학교도 한번 못 다녀 보고 일학년을 이수 한걸로 하자니 2학년 올라가서 학교 생활면이나 국어 학습이 많이 쳐지지 않을까 고민이 되서요...
어떻게 하는게 나을지 의견 좀 나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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