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 남자아인데 늘 자기물건을 잃어버리고 다녀서 걱정이예요
학교갈때부터 가방을 자기손에 들려줘야지 그렇지 않으면 가방도 놓고
엘리베이트를 타고, 친구집에서 놀다오면 윗옷은 기본으로 벗어놓고오고
가방이며 물통이며 비오는날은 학원에 갔다가 우산을 놓고 오고 늘 자기것을
옆에서 챙겨주지않으면 잃어버리고 다녀서 걱정입니다.
제가 성격이 급한편이라 늘 아이보다 먼저 제가 챙겨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다 보니 행동면에서도 늘 수동적입니다.
학교갔다와서 빈둥빈둥시간을 보내고 있으면 보다못해 제가 숙제해라,
책읽어라, 나가놀아라, 학원가야지등등 늘 시켜야지만 하는 편입니다.
더 기가차는건 엄마 나 이제 뭐해야돼라고 물으면 정말 내가 아이를 잘 못
양육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죄책감까지 든답니다.
여러 맘들의 아이들은 어떤지 ....
우리아이가 특별한 경우인지......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경험있는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꾸맘♡
답글
사랑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