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가을날씨에 맘님들 건강조심하시구요.
10월달에 환경단체에서 상을 못받았다고 실망하고 좌절하던
초등1년 맘입니다.
심기일전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구청에서 주최하는 문화예술제에 참가하기위해
10월 네째주 토요일에 애들을 데리고 행사장으로 향했습니다.
아들녀석은 글을 쓰고 딸과 조카는 그림을 그리고..
나도 일반부에 시를 한수 적을려고 했지만, 시제가 넘 어려워서
내년으로 미룸..ㅋㅋ
암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왔습니다.
글을 적는 아들녀석의 폼은 완전히 장원감이었구요.
혼자 있음 잘하는 녀석이 둘,셋만 모이면 투정부리던 딸아이 그림..글쎄요.
대회를 좋아하고 상을 무지 타고 싶어하던 조카녀석의 그림...글쎄요.
결과발표가 11월1일에 났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아들녀석과 조카녀석은 보기좋게 탈락이라는 쓴맛을 봤구요.
딸아인 그나마 사생대회 입선을 했습니다.
내년엔 좀더 준비를 해서 가야겠어요.
저도 참가 할려구요.ㅋㅋ
구청홈피에 수상자 명단을 하루에 두어번씩 보고 또 보고 웃는답니다.
엄마의 행복이 이런게 아닌지..
좋은하루 되세요.







> 








핑클
답글
은반디
답글